동이 후속작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 주연의 "역전의 여황" 첫방 시청률 10.41%


월화 드라마 역전의 여왕이 시청자들의 호평속에 첫방영을 마쳤다. 첫방이 끝나고 인터넷 포털 1위~5위까지가 역전의 여왕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찼다.


황태희(38)역을 맞은 김남주 늦각기 신입사원 봉준수(정준호)를 유혹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장면이 코믹스럽게 그려졌다는 평이다.



시청자 평으로는 "김삼순이후로 친구같은 드라마을 만난 느낌이다" "폭풍같은 전개가 마음에 든다" "웃을때와 진지할때를 아는 드라마다" 등 여러 의견이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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