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미수다) 비앙카... 기분 좋은날 출연해 굴욕!!!


미수다에 출연해 많은 남성팬들이 있는 비앙카가 한순간에 이미지가 안좋아졌다.
 

21일 '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비앙카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그녀가 한때는 깡패였다" 라고 말해 화재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비앙카의 집을 공개했는데 방 정리정돈 상태가 너무나 최악이어서 제작진도 깜짝놀랐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은 "이쁜 얼굴만큼 방도 깨끗할줄 알았다" "겉모습만 꾸미고 다니는 여자들이 사실 저렇구나"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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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트 신임감독으로 고려대 양승호감독 선임... 팬들 우려에 목소리 !!!

롯데 자이언트 감독으로 양승호(50) 고려대 감독이 새 사령답을 맞게 됐다. 양승호 신임 감독은 롯데 자이언트와 21일 계약금 2억, 연봉 2억에 2013년 까지 3년간 계약에 합의했다.



양승호 감독은 두산 수석코치, LG 감독대행을 거쳐 고려대 감독을 맡아왔다. 현역시절에는 타율 0.223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현역 생활보다는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인정을 받고 있는 케이스이다.



롯데 구단은 " 양 감독은 젊고 패기에 찬 구단을 이끌어 나갈 새 사령탑이다" 라고 2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말했다. 하지만 프로 지도자로서의 능력이 검증이 안된탓에 일부 팬들은 우려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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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우승확정후 이만수코치 감기몸살로 병원행..


이만수 수석코치가 SK의 우승이 확정된후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한국시리즈 내내 감기몸살로 고생했던 그는 경기가 끝나자 마자 병원으로 갔고 정밀검사 결과 감기가 아닌 내혈관 수축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날 SK와이번스는 4연승으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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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후속작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 주연의 "역전의 여황" 첫방 시청률 10.41%


월화 드라마 역전의 여왕이 시청자들의 호평속에 첫방영을 마쳤다. 첫방이 끝나고 인터넷 포털 1위~5위까지가 역전의 여왕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찼다.


황태희(38)역을 맞은 김남주 늦각기 신입사원 봉준수(정준호)를 유혹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장면이 코믹스럽게 그려졌다는 평이다.



시청자 평으로는 "김삼순이후로 친구같은 드라마을 만난 느낌이다" "폭풍같은 전개가 마음에 든다" "웃을때와 진지할때를 아는 드라마다" 등 여러 의견이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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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고주 주연의 영화 초능력자 11월11일 개봉-시사회서 고수 망언?

영화 초등력자가 11월11일 개봉을 한다. 영화 개봉전부터 두 미남 남자 배우 때문에 화재가 됐던 영화. 시

사회 장에서 고수가 '난 강동원에 비하면 평범하기만 하다'라고 말해 한동안 실시간 검색에서 고수망언으

로 화재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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