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미수다) 비앙카... 기분 좋은날 출연해 굴욕!!!
미수다에 출연해 많은 남성팬들이 있는 비앙카가 한순간에 이미지가 안좋아졌다.
21일 '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비앙카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그녀가 한때는 깡패였다" 라고 말해 화재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비앙카의 집을 공개했는데 방 정리정돈 상태가 너무나 최악이어서 제작진도 깜짝놀랐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은 "이쁜 얼굴만큼 방도 깨끗할줄 알았다" "겉모습만 꾸미고 다니는 여자들이 사실 저렇구나"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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